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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감독 겸 안무가인 제이슨 길키슨(Jason Gilkison)은 댄스 파트너인 ‘페타로비’와 함께 호주의 가장 성공적인 무용수로 꼽힌다.
1981년부터 1997년까지 라틴 챔피언자리를 내준 적이 없으며, 같은 시기 세계 및 국제 챔피언 석권, 이후 예술감독과 안무가로 활동하면서 예술적인 기술과 창조적인 안무 방식을 갖춘 공연을 통해 세계 각국의 무용수들과 관객들에게 많은 감동과 영감을 주고있다.
지난 45년 동안 세계적인 공연들을 제작하며 박스 오피스를기록하였으며 세계 유수의 공연 제작으로 다수의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공연 프로듀서이다.
엔터테인먼트사 듀엣 그룹의 대표이자 다년간 엘튼 존, 보이즈 투 맨, 빌리 조엘, 케니 지 등 톱스타들의 공연 제작을 전담하고 있다.
세계 라틴 댄스와 볼룸 댄스 챔피언에 오른 `춤의 여왕` 이다.
40년 동안 파트너로 춤을 춘 제이슨 길키슨과 함께 1999년 부터 2004년까지 ‘번더플로어’ 주연을 맡았으며, 현재는 ‘번더플로어’의 부 제작자로 활약하고 있다.